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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 포스팅에 기재했듯, 오늘 부터는 한글 콘텐츠를 주로 올리려고합니다. 한글 콘텐츠로 해당 나라의 특화된 차별점을 외부에 각인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.
오늘 모나드 재단 공식 행사에 참여했는데, 역시나 모든 나라의 nad 들이 참석했습니다. 그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.
아마 80% 이상이 모나드 커뮤니티원이었다고 생각합니다.
모나드에서 집중하고있는 "탈중앙화" 관점에서 볼때, 이러한 오프라인 이벤트에 참석한 참가자들의 성향과 특성을 보면 이미 탈중앙을 달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.
이들은 최소 5개국이상에서 이 이벤트를 위해 한국에 날아왔으며, 이들은 메인넷 이후 가장 큰 에코시스템의 원동력이 될것입니다.
탈중앙화가 중요한 이유는 여러관점에서 볼때, 블록체인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지표입니다. 솔직히 요즘엔 탈중앙화가 뭐가 중요하냐는 시장의 시각이 많지만, 오히려 그것은 더 크게 가려는 플랫폼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.
먼저, 기관이 투자하려면 반드시 지리적/지분적 탈중앙화가 필요하고, 이것은 상장에도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.
또한 투자 관점에서도 지분의 탈중앙화가 곧 리스크 완화를 의미하기때문에, 이또한 중요합니다.
모나드 커뮤니티의 주요 멤버들은 각나라에 고르게 퍼져있고, 시장특성상 이들이 메인넷 초기에 대부분의 유통량을 가지고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.
또한 이들은 1회성 에어드랍/야핑을 종용하는 프로젝트 커뮤니티의 특성과 다르게, 모나드 커뮤니티는 이미 친구가되었고, 때문에 정보의 교류가 매우 활발 할것입니다, 이것은 곧 자금의 순환이 이코시스템에서 매우 빠르게 돌아갈 가능성을 시사합니다.
아직까지는 이런것이 활성화되지는 않았지만, 이들은 스스로가 행동하고 증명하여 기여를 했고, 그것은 곧 본인들의 가치를 끌어 올려줬습니다.
메인넷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, 수많은 모나드 커뮤니티원들은 이미 진정한 KOL이 되었고, 이들이 곧 더 성장하여 에코시스템의 먹거리를 탐색하는순간, 매우 큰 이변이 일어날것입니다.
유래없는 자금순환과 마인드쉐어가 일어날것이고, 이것은 곧 모나드의 부흥을 도울것입니다.
모나드 메인이벤트의 하이라이트는 2년이지나도 2년전에 왔던 친구들이 또 이곳에 오는것입니다. 그만큼 아직 건재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.
반대로, 많은이들이 메인넷이후 떠날것이라고 예상하지만, 모나드 기반으로 이미 대형 KOL이 되버린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를 이곳에 두고있기때문에 쉽게 떠날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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